정말 오랜만에
부모님을 뵙고 돌아왔다.
통화는 자주 하고 있지만,
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했었는데
이번 주말에 드디어,
시간을 내서 부모님 댁으로 다녀왔다.
사랑하는 가족의 얼굴도 보고
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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